#느타리버섯 (2 Posts)
-
한국이 개발한 느타리버섯 ‘솔타리’와 ‘세나’, ‘몸값’ 받고 베트남 진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느타리버섯 품종이 사용료를 받는 조건으로 베트남에 진출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버섯 품종이 사용료를 받고 외국에서 재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베트남에 진출한 느타리버섯은 ‘솔타리’와 ‘세나’입니다. 농진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
버섯 농장에서 식당까지 ‘5분 컷’! 아침에 버섯 따서 요리하는 유학파 <강우석 청산명가 대표> ‘농가맛집’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을 계승·발전시키고 널리 알려 음식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농촌진흥청이 지원하는 농촌형 외식 공간입니다.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지역 식재료로 차려내는 상차림에는 농촌의 맛과 멋이 듬뿍 담깁니다. 더농부는 농진청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