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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윤용진의 귀촌일기 47] 나는 겨울 왕국에 산다
1월 9, 2023
배추 밭에 내린 다리 – 전대현 [제6회 추억의 우리 농산물 이야기 공모전 대상]
1월 5, 2023
[윤용진의 귀촌일기 46] 겨울엔 새싹채소나 키워볼까
12월 29, 2022
[윤용진의 귀촌일기 45] 겨울엔 역시 군고구마가 최고야!
12월 12, 2022
고향도 살리고 답례품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 2023년 시행…성공적으로 안착하려면?
12월 10, 2022
[윤용진의 귀촌일기 44] 애증의 사과 과수원
11월 28, 2022
[윤용진의 귀촌일기 43] 단풍구경 다시 가면 안 될까?
11월 14, 2022
[윤용진의 귀촌일기 42] 세상에 남아도 이렇게 남는 장사는 없다 : 수세미 재배기
10월 29, 2022
[윤용진의 귀촌일기 41] 동생이 감을 보내왔다
10월 15, 2022
[윤용진의 귀촌일기 40] 이젠 배추김치가 먹고 싶다니까!
9월 30, 2022
[윤용진의 귀촌 일기 38] 시골에서는 누구나 맥가이버가 된다!
9월 2, 2022
[윤용진의 귀촌 일기 37] 어라, 애플수박도 괜찮은 것 같은데?
8월 19, 2022
[윤용진의 귀촌일기 36] 내가 토마토 하나는 잘 키우거든!
8월 5, 2022
[윤용진의 귀촌일기 35] 옛 친구가 찾아왔다
7월 21, 2022
지방 소멸 막는 대안으로 떠오르는 ‘관계인구’, 도대체 뭐길래?
7월 9, 2022
[윤용진의 귀촌일기 34] 능소화 꽃이 피었다
7월 4, 2022
[강소농 현장을 가다] “좋은 원료에서 좋은 식초 나온다”···직접 기른 와송·여주·우엉으로 기능성 식초 만드는 <문애자 무설초 대표>
12월 18, 2021
“우리 가족 먹거리라는 생각으로 건강하게”···친환경 쌀귀리로 여성 농업 선도하는 <박정윤 영암귀리부인 대표>
12월 11, 2021
명예퇴직 후 시작한 사과 농사 ‘스트레스 지수 0’ <이시욱 문경따봉농원 대표>
11월 20, 2021
“시골에서는 우리가 선생님이지요.”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잇는 <선거웰빙푸드 영농조합법인>
11월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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