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족 주목! 초간단 ‘자두타르트’ 레시피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20229월 식재료로 자두를 꼽았습니다. 자두는 사과산, 구연산 등 유기산뿐 아니라 각종 비타민과 과당을 많이 함유한 과일인데요.
 
우리 조상도 자두의 효능을 잘 알았습니다.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더위에 지친 여름철 상큼한 자두를 먹으면 피로 회복과 식욕 증진, 체질 개선, 열독 치료 등 효과가 있고 자두 잎을 삶은 물은 땀띠에 도움 된다.”
 
본초강목도 자두의 효능을 강조했습니다. 습관적 폭식에 따른 위열과 과로로 인한 관절의 열을 식혀준다고 합니다. 자두는 민간요법으로도 쓰였는데요. 더위 먹고 체했을 때나 벌레에 물려 가렵고 부어 아플 때, 충치, 풍치, 복통 등 증상이 있을 때 자두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잘 익은 자두를 고르는 요령은 무엇일까요? 과육이 단단하며 꼭지가 마르지 않고 끝이 뾰족한지 살펴봐야 합니다. 껍질에 윤기가 나고 상처 없는 자두를 골랐다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으면 됩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하나 물러질 수 있으므로 냉장 보관을 추천합니다.
 
자두를 한국에선 주로 생과로 먹고 외국에선 건과나 주스, 잼 등에 이용하는데요. 타르트로 먹어도 맛있단 사실을 아시나요? 자두타르트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주재료 : 자두(지름 12×4)
타르트지 : 박력분(300g), 슈가파우더(80g), 버터(120g), 달걀노른자(2), 우유(3T)
자두필링 : 자두(6), 설탕(1/2), 레몬(1/4)
 
1. 박력분과 슈가파우더는 함께 체에 내린 뒤 푸드 프로세서에 작게 조각 낸 버터를 넣어 함께 간다.
2. 버터가 잘 섞이면 달걀노른자와 우유를 넣어 한 덩어리가 될 때까지 간다.
3. 비닐에 넣어 냉장실에서 1시간 정도 휴지시킨다.
4. 자두는 깨끗이 씻어 필링용 6개는 한입 크기로 썰고 나머지 4개는 납작 썬다.
5. 냄비에 필링용 자두와 설탕을 넣고 가장자리가 끓어오르면 레몬을 짜서 즙을 넣는다.
6. 15~18분간 저어가며 끓이고 농도가 되직해지면 불을 꺼 미지근하게 식힌다.
7. 휴지시킨 반죽은 0.8두께로 밀어 틀 위에 올리고 바닥·옆면을 눌러 고정한다.
8. 튀어나온 반죽은 밀대로 밀어 떼어낸 뒤 바닥에 포크로 구멍 내고 190로 예열한 오븐에 15~20분간 굽는다.
9. 한 김 식혀 자두필링을 채우고 납작 썬 자두를 돌려 담는다.





더농부 인턴 전영주
제작 총괄 : 더농부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농사로, <자두>·<자두타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