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새콤달콤하고 청량감 넘치는 에이드로 만들어 먹어보자!




포도, 새콤달콤하고 청량감 넘치는 에이드로 만들어 먹어보자!

탱글탱글한 모양에 한번 먹으면 새콤달콤한 과즙이 쫙하고 터오는 과일! 바로 포도입니다.

샤인머스캣, 거봉 등 다양한 포도종들이 인기를 얻으며여름철에 포도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포도를 이용한 시원한 포도에이드
한잔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포도는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국내에서 재배하는 포도 품종에는
청수, 홍단, 거봉, 캠벌얼리 등이 있습니다.

좋은 포도는 색이 짙고 알이 굵습니다.
과피에 하얀 과분이 남아 있다면 신선한 포도라는 뜻입니다. 반면, 알이 쉽게 떨어지고 표면이 주름진 포도는 오래된 것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포도의 영양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합니다.
또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E 등이 많아
피로해소와 활력증진에 도움됩니다.

포도에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혈관을 막는 혈전 생성을 억제해 동맥경화, 심장질환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도 보관법과 손질법
포도는 포장용지 채 냉장 보관을 해주면 됩니다. 손질할 때는 먼저 포도 송이를 작게 나눠 잘라주세요. 다음에 베이킹소다를 충분히 뿌려 섞어준 뒤, 물로 베이킹소다가 남지 않을 때까지 여러 번 헹궈주면 됩니다. 

또는 미지근한 물에 20~30분간 담가 두거나,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씻어 주면 됩니다.

포도를 활용한 요리
포도는 주로 생과로 먹거나 와인, 젤리, 잼 등의 재료로 쓰이는데요.

이번에는 새콤달콤한 맛과 청량감이 일품인 포도에이드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포도에이드 재료
주재료(1인분)
포도(3컵), 꿀(2큰술)
레몬즙(2큰술), 얼음(1컵)
탄산수(3컵)

부재료(1인분)
애플민트(1/4컵) 
또는 로즈마리(1/4컵)

포도에이드 만드는 법
먼저 포도를 씻겠습니다. 베이킹소다를 희석한 물에 담가 씻은 뒤 헹궈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베이킹소다가 없다면,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씻어 주면 됩니다.

다음에 포도를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해주세요. 씨를 제거한 포도는 믹서기에 넣어 갈아주세요.

믹서기에 간 포도는 체에 걸러주세요. 이렇게 하면 포도주스는 완성입니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에이드로 만들어보죠.

포도주스에 꿀과 레몬즙을 섞어주세요. 다음에 가볍게 다진 애플민트를 컵에 담아주세요. 애플민트가 없다면 바질이나 로즈마리를 사용해도 되고 생략해도 됩니다.

이제 얼음, 포도주스, 탄산수를 순서대로 넣어주시고 섞어주면, 맛있는 포도에이드가 완성됐습니다.

한잔 마시면 포도의 상큼함과 꿀의 달콤함이 잘 어울립니다. 여름철 더위를 이겨낼 때 정말 힘이 되는 음료죠.

집에 포도 한 송이가 있다면 맛있는 
포도에이드 한잔은 어떠세요?





더농부 인턴 김민우
제작 총괄 : 더농부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농사로, <포도> <포도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