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더위! 삼계탕으로 날려버리자




다가온 초복! 무더위를 날릴
보양식 한그릇!

우리의 면역력을 길러줄 삼계탕에 대해 알아보자!

복날이란?
복날(伏날)은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있는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 삼복(三伏)을 말합니다. 
삼복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때입니다.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번째 복날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복날에는 든든한 보양식을!
2022년 초복은 7월 16일 입니다. 

이 시기에는 더위로 쉽게 피곤해 하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소화불량 등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예로부터 여름에는 영양부족이 되기 쉬우므로,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든든한 보양식을 챙겨먹었죠. 

기력을 충전해주는 삼계탕
오늘은 보양식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고 음식 삼계탕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 소모가 큰 여름, 삼계탕을 먹으면 기력이 충전되는데요. 닭과 인삼은 열을 내는 음식으로 따뜻한 기운을 내장 안으로 불어넣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삼탕? 삼계탕?
원래 삼계탕이 아니라, 계삼탕이라고 불렸다는 사실을 알고계셨나요? 삼계탕은 주재료가 닭이고 부재료가 인삼이기에 본래 ‘계삼탕’으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닭보다 인삼이 귀하다는 인식이 생기면서부터는 지금의 이름인 ‘삼계탕’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닭고기는 영양도 풍부해!
닭고기는 근육 속에 지방이 적게 들어있어 담백하고 섬유소가 부드럽습니다. 단백질함량이 높아 다양한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맛이 좋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닭고기는 콜레스테롤이 적고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의 함량도 우수합니다.

부위별로 다른 영양소!
닭고기 부위가 각각 어떤 영양소를 가지는지 알고보면 더욱 맛있습니다. 가슴살, 안심살은 부드러워 소화가 빨라 환자식, 유아식, 다이어트식으로 좋습니다.  그러나 지방 함량이 적어 오랫동안 익히면 질감이 푸석해지는 특성이있습니다.

인기만점 날개와 다리!
날개살은 젤라틴과 콜라겐 성분이 많아 피부의 노화를 방지합니다. 다리살은 지방과 단백질이 조화롭게 함유돼 있어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좋은 영양식품입니다.  또한 근섬유가 잘 발달돼 쫄깃합니다.

싱싱한 닭고기 고르는 법
그럼 어떤 닭고기를 골라야 할까요? 포장된 닭고기는 담황색으로 윤기가 돌고,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단단한 감촉이 느껴지는 것이 좋습니다. 살이 두툼해 폭신한 느낌을 주며 껍질이 크림색으로 윤기가 있고 털구멍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것이 신선합니다.

복날에는 삼계탕
삼계탕 한뚝배기로 건강한 복날 보내세요!





FARM 인턴 김혜진
제작 총괄 : FARM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농사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푹푹 찌는 복날에는 닭고기가 최고!>
농사로,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삼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