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라이스페이퍼를 둘렀다! 귤 라이스페이퍼 쌈 레시피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가 2022년 12월 식재료로 귤을 꼽았습니다. 귤은 대표적인 겨울철 간식이죠. 따뜻한 이불 속에서 까먹는 귤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귤을 구입할 땐 껍질이 얇고 윤기와 탄력이 있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약간 붉은빛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병충해 및 흠집이 없고 너무 크거나 작은 것보단 적당한 크기를 골라야 합니다.

보관법도 중요한데요. 약 5℃에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며 보관해야 합니다. 2주 이상 보관하지 않고 구입한 직후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귤을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귤 라이스페이퍼 쌈’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5. ▶ 주재료 : 귤(4개), 빨간 파프리카(1/2개), 노란 파프리카(1/2개), 훈제오리(300g), 라이스페이퍼(10장)
▶ 부재료 : 적양배추(3장), 청상추(10장),
▶ 귤 소스 재료 : 귤(1개), 홍고추(1/2개), 청양고추(1개), 설탕(2T), 식초(2T), 까나리액젓(1T)

1. 귤은 껍질을 까서 낱알로 뗀 뒤 절반만 칼집을 깊게 넣어 넓게 펼친다.
2. 파프리카, 적양배추 7cm로 채 썰고, 청상추는 두꺼운 밑동을 자른다.

3. 중간 불로 달군 팬에 훈제오리를 4~5분간 굽고 키친타월에 받쳐 기름기를 뺀다.
4. 라이스페이퍼는 따뜻한 물에 적신 뒤 넓게 펼친 귤과 청상추를 올린다.

5. 그 위에 채 썬 재료와 낱알로 뗀 귤, 훈제오리를 올려 양옆을 접은 뒤 돌돌 만다.
6. 귤(1개)은 껍질을 까 즙을 짜고, 고추는 송송 썬 뒤 나머지 귤 소스 재료를 섞어 곁들인다.

이렇게 하면 귤 라이스페이퍼 쌈 완성입니다!

청상추 대신 다양한 쌈 채소를 사용하거나 불려서 살짝 데친 쌀국수를 넣어 포만감을 늘려도 좋습니다. 훈제오리는 데쳐서 사용하면 식어도 부드럽습니다. 속 재료는 육류 대신 어묵류, 튀김류, 고구마 등 다양하게 선택해도 됩니다.

달콤한 귤, 쫀득한 라이스페이퍼, 상큼한 야채, 부드러운 고기가 동시에 만납니다. 귤을 이용한 간단한 한 끼를 만들고 싶다면 귤 라이스페이퍼 쌈을 추천합니다!





더농부 인턴 김하진
제작 총괄 : 더농부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농사로, <귤라이스페이퍼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