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냉장고 정리! 여름철 음식 보관 방법




지금 당장 냉장고 정리!
여름철 음식 보관 방법
 
식중독 예방하는 첫걸음!
덥고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요.
음식에 따라 보관하는 방법이 달라야 하는 것 알고 계시나요? 식중독을 예방하는 첫걸음은 바로 올바른 보관법입니다.
식품 특성에 맞는 보관법을 알아두고, 안전하고 신선하게 보관하도록 합시다!
 
육류: 공기 접촉 최소화!
육류는 1회 사용할 분량만큼 나누어 보관합니다.
5이하 냉장일 때는 표면에 식용유나 기름을 발라 보관 용기에 담아 줍니다. 고기 속 수분이 유지되고 공기를 차단해 부패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 시에는 공기를 제거해 진공 포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선: 소금과 개별 포장!
생선은 비브리오’, ‘노로바이러스등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내장을 제거한 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물기를 없앤 다음 소금을 뿌려 한 토막씩 랩으로 싸서 보관합니다.
그러면 비린내가 퍼지지 않고 꺼내 먹기에도 편리합니다.
 
해산물, 보관 기간은?
냉장 보관할 땐 절이지 않은 생선은 1~2일 이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절인 생선이나 조개, 꽃게 등 해산물은 4일 이내에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냉동 보관할 때는 생선 전용 칸을 사용해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치즈: 냉장 보관 필수!
치즈는 대부분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상온에 보관하곤 합니다.
하지만,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으니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기 한 시간 전쯤 꺼내두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양파: 그늘지고 시원한 곳!
양파는 냉장고 안에 넣게 되면 물컹거리고 곰팡이가 피기 쉽습니다.
부패 속도가 빠른 편이라 통풍이 잘되는 실온에 보관해야 하는데, 그늘지고 시원하며 건조한 곳이 좋습니다.
10일 안에 섭취하는 것이 좋고, 이미 잘랐다면 봉지에 담아 보관해야 합니다.
 
수박: 먹기 하루 전 냉장고!
수박은 실온에 보관했다가 먹기 하루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 먹으면 좋습니다.
실온에 보관하면 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실온에서 약 2주까지 보관할 수 있고, 잘라둔 상태면 냉장고에서 3~4일 동안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잠깐, 먹다 남은 수박은?
한번 자른 수박은 껍찔째 랩으로 씌워 보관하면 안 돼요!
껍질에 남아 있는 세균이나 농약 성분이 수박 전체로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수박은 자르기 전에 물로 한번 깨끗하게 씻고, 남은 수박은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냉장고 정리!
냉장고를 한번 열어 보세요! 잘 정리돼 있다면 100점 만점에 100!!
조금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식품을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철 올바른 음식 보관 방법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여름 보내길 바라요!
 
 





FARM 인턴 김이슬
제작 총괄 : FARM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여름철 음식 보관법 식품별 저장법이 다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