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으로 즐기는 디저트! 고소바삭 잣 비스코티 레시피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가 2022년 11월 식재료로 잣을 꼽았습니다. 잣은 불로장생의 식품으로 불리는데요. 신체허약, 기침, 폐결핵, 어지러움 등에 효과가 좋습니다. 

잣의 알맞은 보관 방법은 무엇일까요? 잣은 어둡고 서늘한 곳에 갈색 껍질이 남아 있는 상태의 낟알 째로 보관해야 합니다. 냉동 보관도 가능합니다.

손질 시엔 잣방울을 쪼개서 빼거나 송곳으로 잣을 하나씩 꺼내야 합니다. 이때 송진 때문에 피부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장갑을 껴야 합니다. 

잣은 수정과, 탕, 죽 등 여러 요리에 사용됩니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어 하루 10~15알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적당량의 잣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잣 비스코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비스코티는 두 번 구워내는 비스킷입니다. 잣 비스코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입니다. ▶주재료 잣(1컵), 달걀(1개), 설탕(45g), 식용유(25g), 박력분(120g), 베이킹파우더(1작은술), 소금(½작은술)

1. 큰 그릇에 달걀과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젓는다.
2. 식용유를 넣고 다시 한번 잘 섞는다.
3.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체에 거른다.

4. 고무 주걱으로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섞는다.
5. 잣을 넣어 한 번 더 섞는다.
6. 반죽을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180℃로 예열된 오븐에 30분간 굽는다.

7. 한 김 식힌 반죽을 2cm 두께로 썰어 오픈 팬에 올린다. 
8. 180℃로 예열된 오븐에 앞뒤로 8분간 굽는다.
이렇게 하면 잣 비스코티 완성입니다!

먹자마자 잣의 고소함이 입 안에서 펼쳐집니다. 잣 대신 아몬드나 건과일을 넣어도 됩니다. 홈베이킹으로 잣 비스코티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농부 인턴 김하진
제작 총괄 : 더농부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농사로, <잣 비스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