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초밥 먹고 싶다면? 영양만점 현미채소초밥 레시피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가 2022년 10월 식재료로 현미를 꼽았습니다. 현미는 수확한 벼를 건조, 탈곡 후 왕겨를 벗긴 쌀입니다.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식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식이섬유소는 당분을 서서히 흡수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신선한 현미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현미를 살 땐 쌀알이 온전하고 입자가 고르며 가루가 적은 것을 골라야 합니다. 보관할 땐 밀봉해 온도가 10~15도씨인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현미는 밥뿐만 아니라 현미 샐러드, 현미 푸딩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사용되는데요. 오늘은 현미로 만들 수 있는 특색있는 요리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현미채소초밥 레시피입니다.

주재료 : 현미(1컵), 백미(1/2컵), 가지(1/2개), 새송이버섯(1개)
부재료 : 고추냉이(적당량), 소금(1/4t)
배합초 : 설탕(1T)+식초(2T)+소금(1/4t)
간장소스 : 물(3)+간장(3)+물엿(1T)

1. 현미와 백미는 깨끗이 씻어 찬물에 1시간 동안 불린다.
2. 전기밥솥에 담고 물(1 2/3컵)을 부어 취사한다.
3. 배합초는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린 뒤 현미밥에 부어 고루 섞는다.

4. 배합초를 섞은 밥은 한입 크기로 뭉친 뒤 고추냉이를 바른다.
5. 가지는 어슷하게 썰고, 새송이버섯은 가로로 이등분해 납작 썬 뒤 소금(1/4t)으로 간한다.
6. 센 불로 달군 마른 팬에 가지와 새송이버섯을 노릇하게 구워 꺼낸다.

7. 같은 팬에 간장소스를 붓고 중약 불에서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8. 현미밥 위에 구운 재료를 올리고 간장소스를 곁들인다.
이렇게 하면 현미채소초밥 완성입니다!

현미밥 위에 올라간 가지와 새송이버섯이 회와 비슷해 보이는데요. 특히 새송이버섯의 쫄깃한 식감은 회의 식감과 비슷하죠. 새송이버섯 대신 표고버섯, 애호박, 파프리카, 묵은지 등 다양한 제철 채소를 사용해도 됩니다.

평소에 자주 먹는 음식들에 질렸다면 담백한 현미채소초밥은 어떤가요? 이번 주말엔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길 수 있는 이색적인 현미채소초밥을 만들어봅시다!





더농부 인턴 김하진
제작 총괄 : 더농부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농사로, <현미채소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