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걸리기 쉬운 식중독, 원인과 예방법은?




식중독은 악성 세균이 있는 식품을 섭취하여 설사나 복통 등 급성 위장염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특히 덥고 습기가 많은 여름에 식중독균이 잘 자랍니다.
 
살모넬라균은 사람이나 동물의 장에 기생하는 병원성 세균입니다. 익히지 않은 육류나 계란을 섭취하면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주로 6~72시간 이내에 설사, 위경련, 발열 등이 발생합니다. 대부분은 자연 치료되며 탈수 방지를 위해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린이, 노약자, 중증 환자는 자연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므로 병원 방문을 해야 합니다.
 
장염 비브리오균도 여름철에 자주 걸리는 식중독균입니다. 이 균은 어패류에 붙어 번식하기 때문에 생선류나 조개류를 익히지 않고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비브리오균에 감염되면 심한 복통, 설사, 구토 등을 합니다. 대장염으로 이어지면 변에 피나 점액질이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5~6일 지나면 회복하지만, 당뇨병이나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자연 치료가 어려워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름철 식중독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첫째, 음식은 가열해서 먹기! 특히 생선과 조개는 여름철에 익히거나 삶아 먹어야 합니다.
 
둘째, 음식은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하기! 식중독균은 10~40일 때 빠르게 증식합니다. 냉장은 5이하, 냉동은 18이하에서 보관해주세요.
 
마지막은 손 씻기입니다! 조리 전후와 식사 전에 비누 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꼭 손을 씻어주세요.
 
지금까지 여름철 식중독 증상과 예방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이번 여름철 음식 안전하게 조리해 건강하고 맛있게 드세요.
 
 





FARM 인턴 김민우
제작 총괄 : FARM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네이버지식백과, <미리 알고, 예방하자! 여름철 식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