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운동할 땐 이 과일 챙겨 먹어라!




운동 마니아필독
여름에 운동할 땐 이 과일 챙겨 먹어라!
 
더워도 운동은 포기 못해!
찌는듯한 무더운 여름에도
운동을 빼놓지 않는다고요?
그렇다면 잠깐 주목해주세요!
진정한 헬스인이라면
운동 전후로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운동 전후 추천 음식
최근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운동 전후에 먹으면 좋은 음식
소개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운동 전 탄수화물 20~30g과 단백질 5~10g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땅콩버터와 바나나, 토스트와 완숙 달걀을 권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운동 효과 높이는 바나나
그중에서도 바나나는 운동 전후 챙겨
먹으면 좋은 과일로 꼽았는데요.
바나나 속 탄수화물과 풍부한 식이섬유가 배고픔을 달래줄 뿐 아니라 운동 중
필요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주죠.
특히 바나나에 풍부한 미네랄인 칼륨은
운동 수행 능력을 높여준답니다.
 
바나나는 좋은 에너지원
일반적으로 중간 크기의 바나나 1개에는
27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몸 안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돼 신체에 주요 연료로 사용되는데요.
이렇게 운동 도중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근육에서 글리코겐 저장량이 늘어나
좋은 에너지원으로 쓰입니다.
 
소화도 잘 되는 바나나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식이섬유는 혈류에서 당의 흡수를 
늦춰주면서 세포에 포도당을 제공해 
운동할 때 에너지원 공급에 도움을 줍니다.
 
심지어 잘 익은 바나나는 
단순 당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른 식품보다 소화도 잘됩니다. 
 
운동선수한테 안성맞춤
섭취와 동시에 소화돼 에너지로
즉시 전환되고 체내 흡수가 빨라
운동선수들도 즐겨 찾는 과일입니다.
운동 전 요구르트나 땅콩버터 같은
단백질 공급원과 함께 섭취하면
경기력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근육 경련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키위
운동 중 영양 불균형이 걱정된다면 
운동 전후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 키위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자주 먹는 과일 가운데
‘영양소 밀도’가 가장 높은 과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영양소 밀도 높은 키위
영양소 밀도는 식품 100kcal당 영양소 
함량을 기준으로 측정하는데
영양 가치를 판단하는 지표로 쓰입니다.
키위의 영양소 밀도는 20.1점으로 
사과(3.5)나 블루베리(4.3)보다 높습니다. 
또 비타민C를 포함해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들어있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해준답니다.
 
고단백 식단과 함께 먹자
키위는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을 함유하고 있어 닭가슴살, 두부처럼 각종 고단백 식단과 궁합도 좋습니다. 
액티니딘은 소화하기 힘든
유제품, 콩 등 단백질 식품을 분해해 
소화에 도움을 주며, 아미노산 흡수를 
개선하고 위와 장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
지금까지 운동 전후로 먹으면 좋은
과일을 살펴봤습니다.
격렬한 운동 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 섭취도 필수겠죠?
무더운 여름, 바나나와 키위 챙겨 먹고
건강하게 운동하세요!
 





더농부 인턴 김이슬
제작 총괄 : 더농부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운동할 때 음식, 운동 효과를 두 배 올려주는 운동 전후로 먹으면 좋은 음식>
한국경제신문, <“운동 전후 먹으면 좋은 음식”…반드시 챙겨먹어야 할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