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멈아, 국이 짜다!” 겨울철 건강한 국물 요리법!




어멈아, 국이 짜다!” 겨울철 건강한 국물 요리법!
 
겨울하면? 뜨끈한 국물 요리!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국물 요리는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압이 오르고,
건강에 좋지 않아 주의가 필요한데요.
나트륨을 최대한 줄이고, 저염식으로
국물 요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염 소금·간장·된장 활용하자
소금의 짠맛을 나트륨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요.
짠맛의 강도는 염소로 결정됩니다.
소금의 주성분인 염화나트륨 대신
칼륨으로 짠맛을 내면 저염 소금이 되죠.
시중에 파는 저염 간장과 저염 된장은
저염 소금을 활용해 만든 것입니다.
 
저염 소금 섭취 시 주의사항!
국물 요리를 할 때 저염 소금으로
간을 하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겠죠!
다만, 저염 소금이라고 해서 무조건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저염 소금은 칼륨 함량이 높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칼륨
배출이 어려우니 섭취에 주의하세요!
 
자연 식재료로 감칠맛 내기
표고버섯, 생강, 양파 등 자연 식재료로
만든 육수는 요리의 풍미를 높여주는데요.
식재료 특유의 감칠맛은 나트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요리 전문가들은 육수를 오래 끓이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다양한 자연 식재료를
오래 끓이면 깊은 맛이 나기 때문이죠.
 
염분 줄이는 비법은 천연 조미료!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내는 것도
염분을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멸치, 홍합, 다시마 등을 말려 가루로
만든 천연 조미료는 나트륨이 적고
자연적인 짠맛을 내는데요.
미숫가루나 볶은 콩가루 등 구수한 맛이
나는 가루를 넣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간 맞추기가 어렵다면?
혀는 온도에 다라 짠맛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 알고 있나요?
높은 온도에서는 짠맛이 약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국물이 뜨거울 때
간을 보면 싱겁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국물은 식은 후에 간을 해야
짜지 않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소량씩!
양념을 한 번에 넣기 보다는
소량씩 넣어 간을 조절해보세요.
소금으로 간을 할 땐 입자가 고운
소금을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고운 소금은 입에서 빨리 녹아
짠맛을 빠르게 뇌에 전달하기 때문에
적당량 사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 배출 돕는 채소와 과일!
칼륨이 높은 과일과 채소는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인데요.
짠 국물 요리를 먹었다면
브로콜리, 바나나, 토마토, 가지, 배 등
칼륨이 많이 있는 과일과 채소를
더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 함량 높은 밀키트는?
요리의 번거로움을 줄인 간편 조리식품,
밀키트를 선호하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시중에 파는 밀키트 제품 중
44%가 나트륨 함량이 1일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밀키트는 영양표시 의무가 없어 나트륨 함량을 비교해 고르기가 어려운데요.
 
밀키트 싱겁게 조리하기!
집에서 밀키트를 조리할 때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 양파, 부추, 파 등
채소를 더해 요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로 육수를 내거나, 부추를 올리는 등 칼륨 함량이 높은 채소를 더하면
영양에 좋고, 나트륨도 줄일 수 있겠죠!
국물 요리를 똑똑하게 조리해,
건강한 밥상 만들어보세요!
 
 





더농부 인턴 김이슬
제작 총괄 : 더농부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겨울철 국물 요리 건강 섭취법, 저염 식단으로 나트륨 줄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