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놓쳐 못 먹던월별 제철 회,싹 정리해 드립니다!




여름엔 유독 매콤 새콤 초장에 찍어먹는 
활어회가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겨울에도 잊지 않고 먹어야 할 생선은 많죠? 
제철을 몰라 놓쳤던 계절별 별미 생선을 
더농부가 싹 정리해 드립니다! 
 
방어는 기름이 많은 생선입니다. 
예로부터 고래와 더불어 기름을 제조할 때 
많이 쓰일 정도였는데요. 
그만큼 고소하고 찰진 육질로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생선회 중 하나입니다. 
 
도미는 봄철이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방어와 달리 지방이 적고 살이 단단해서 
살찔 걱정 없는 생선회입니다. 
단백질은 풍부해서 
수술 후 회복기 환자에도 아주 좋답니다. 
 
참치는 담백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인기가 많죠. 
주로 회나 초밥 등의 재료로 많이 먹습니다. 
지방의 함량이 높아지는 겨울이 가기 전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태평양 넓은 바다에서 헤엄치던 참치의 
부드럽고 고소한 뱃살을 맛보세요! 
 
소라는 단백질이 20%로 육질이 쫄깃합니다. 
비타민 B1과 B2가 풍부하죠. 
소라를 깨끗하게 손질해 썰어 놓고, 
미나리, 무, 고추장, 다진 마늘 등을 넣고 
무쳐 먹으면 그만한 별미가 없습니다. 
 
멸치도 회로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멸치회무침은 봄에 먹는 별미 중 하나인데요. 
생멸치를 막걸리나 술지게미를 
푼 물에 담갔다가 살만 발라낸 멸치 살과 
쑥갓, 미나리, 부추, 양파에 
초고추장을 넣어 무쳐 먹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뽑은 6월의 수산물이기도 한 
농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꼽힌답니다. 
비타민,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해 
몸이 허약한 아이나 산모들이 원기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갈치회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여름과 가을이 제철입니다. 
제주의 은갈치가 맛과 품질로 유명해 
갈치회 또한 널리 알려져 있죠.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갈치는 
피로 해소와 식욕 증진에 좋습니다. 
또한 칼슘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민어는 귀한 잔칫상에 올라가는 고급 생선입니다. 
민어는 여름철이 가장 맛이 있는데, 
이때 참민어를 횟감으로 많이 씁니다. 
특히 육질이 비교적 단단하고 흩어지지 않아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죠. 

오징어회는 강원도 지역의 향토음식으로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라는 축제가 개최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강릉 특산물로 
가을철이 가장 맛이 좋습니다. 
살아 있는 오징어를 채로 썰어 
회로 많이 먹지만 숙회로 만든 회도 별미입니다. 
숙회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 
영양도 풍부합니다. 
 
연어는 고급 요리 재료로 자주 쓰이죠. 
고소하고 감칠맛 넘치고 부드러운 육질에 
아주 인기가 많은 생선입니다. 
오메가 3와 칼륨이 풍부하죠. 
9~10월이 되면 
경상북도 이북의 동해로 흐르는 하천수계에 
산란하기 위해 올라오기 때문에 
국산 연어를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죠. 
 
한국에서 고등어가 가장 맛있는 시기는 
9월부터 11월 사이입니다. 
고등어회는 제주도에서 흔히 맛볼 수 있죠. 
고등어는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으로 
잡은 즉시 부패를 진행되기 때문에 
산지에 직접 가서 먹는 것이 좋죠. 
통영 지역에 고등어 양식이 늘어남에 따라 
제주도 이외의 지역에서도 회로 맛볼 수 있습니다. 
 
겨울이 제철인 우럭은 주로 손가락 굵기로 잘라 
초고추장이나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서해안 일대의 대표적인 바닷물고기로, 
쫄깃하고 감칠맛이 있어 회로 즐겨 먹습니다. 
눈동자가 선명하며 비늘 표면에 상처가 없는 것이 
싱싱한 우럭입니다.






FARM 인턴 안혜수
제작 총괄 : FARM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네이버지식백과,<방어회>,<참치회>,<도미회>,<소라회>,<멸치회무침>,<농어회>,<갈치회>,<민어회>,<오징어회>,<연어회>,<고등어회>,<우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