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화채 대신 멜론 화채는 어때?




수박화채 대신 멜론화채는 어때?
멜론 꼬치화채 레시피

과즙이 팡팡 터지는 과일! 맛은 물론 크기도 적당해 보기에도 좋은 과일! 바로 멜론입니다. 

수박 못지않은 인기로 여름철에 많은 분이
더위를 달래러 멜론을 찾습니다.

매번 잘라만 먹었다면 이번에는 다른 레시피로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멜론은 고온성 작물로 온도 30℃에서 왕성하게 자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품종은 대부분 하우스 멜론입니다. 

과일 외관에 따라서는 그물 무늬가 있는 네트 멜론과 무늬가 없는 무네트 멜론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멜론은 수분이 88%이며 나머지 성분은 가용성 당분으로 이뤄진 탄수화물입니다.

과육에는 비타민C 함량이 많고, 이뇨 작용이 있는 칼륨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팩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멜론은 무늬가 세세하고 균일하게 형성된 것이 품질이 좋습니다.

멜론이 익으면 밑 부분이 부드러워지면서 향기가 강해지는데 꼭지 부분이 너무 싱싱한 것보다는 약간 시든 것이 당도가 높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멜론은 냉장고에 장시간 넣으면 단맛 유지가 되지 않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단기간 저장할 경우에는 상온(20~25℃)에 저장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먼저 꼭지 부분을 잘라주고 멜론을 반으로 나눠주세요.

다음 속을 모두 파내 반으로 잘라놓은 멜론을 3~4등분해 초승달 모양으로 잘라주면 됩니다.

멜론은 일반적으로 잘라 먹는데요. 하지만 멜론도 다양한 요리로 활용해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양한 과일을 넣어 만든 멜론 꼬치화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재료
멜론(1/4개), 오렌지(1개), 파인애플(2조각), 방울토마토(6개), 블루베리(12개),
오미자청(1/2컵), 탄산수(500ml)

*오미자청 대신 매실청을, 탄산수 대신 사이다나 우유를 넣어도 좋습니다.

1. 멜론, 오렌지는 껍질을 제거해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파인애플도 같은 크기로 썰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해
이등분해주세요. 블루베리는 흐르는 물에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2. 꼬치에 멜론, 오렌지,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블루베리를 순서대로 끼워주세요.

3. 오미자청과 탄산수를 섞어 오미자 에이드를 만들어주세요.

4. 컵에 과일꼬치를 담고 오미자 에이드를 부어주시면 멜론 꼬치화채 완성입니다.

한입 맛보시면 새콤달콤한 맛이 쫙! 수박화채만 즐겨보셨다면 이번 여름에는 간단하고 맛있는 멜론 꼬치화채에 꼭 도전해보세요! 





FARM 인턴 김민우
제작 총괄 : FARM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농사로,<멜론>,<멜론꼬치화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