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수박은 ‘이것’에서 결정난다! 수박 고르는 꿀팁 총정리




무더운 여름날, 
꼭 먹어줘야 하는 과일 중 하나인 
여름 별미 수박! 

그런데 
큰 마음먹고 산 비싼 수박 맛이 기대에 못 미치면 아쉬움도 크죠. 

직접 반을 갈라서 먹어볼 수도 없는데… 

수박 고르는 방법을 모른 채로 
수박을 사 오는 건 
그야말로 복불복! 

어떻게 골라야 맛 좋은 수박을 
살 수 있는지 더농부가 정리합니다! 

수박의 배꼽으로 불리는 꽃자리는 

열매인 수박이 얼마나 영양분을 받고 
자랐는지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배꼽이 작을수록 달게 잘 익은 것입니다. 

달지 않고 덜 익은 수박은 
배꼽이 크고 과육에 하얀 심이 보이죠. 

잘 자란 수박은 꼭지에 붙어 있던 솜털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만큼 
꼭지의 솜털이 적은 수박이 
맛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영양분을 많이 받은 수박은 꼭지가 
아래로 기운다는 점도 기억하면 좋겠죠?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수박은 꼭지부터 수분이 말라 
꼭지 상태로 신선도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꼭지 없는 수박은 
오래된 것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수박이 당을 축적할수록 꼭지 부분이 
약간 움푹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또, 햇빛과 영양분을 잘 받은 수박이 
몸집도 큰 만큼 
큰 수박이 맛있을 가능성이 높죠. 

두드렸을 때 ‘통통’ 청명한 소리가 나면 잘 익은 수박이고, 
덜 익은 것은 ‘깡깡’, 
너무 익은 수박은 ‘퍽퍽’ 소리가 납니다. 

수박 선별 꿀팁으로 
올여름 마트에서 
실패 없는 수박 고르기 
도전해 보세요!





FARM 인턴 안혜수
제작 총괄 : FARM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한국경제,<‘한통에 2만원 훌쩍’ 비싸도 인기…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
이데일리,<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 “꼭지 신선도·통통 소리 확인하세요”>
공감신문,<[공감신문 알쓸다정] 달콤하고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