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농부 MZ 에디터가 추천하는 전통주 BEST 6




MZ 세대, 이 전통주는 무봤나
더농부 MZ 에디터가 추천하는 전통주 BEST6

MZ세대에서 원소주를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더농부에서 여러분께 다양하고 맛있는 전통주를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한번 따라와 보실래요?

마크홀리 오리지널 6.0
<맥주 효모를 넣어 빚은 막걸리>
‘마크홀리’는 서울에서 가장 핫한 성수동에서 만드는 막걸리입니다. 마크홀리를 빠르게 5번 반복해서 읽으면 ‘막걸리’가 된다고 합니다. 이름만큼 막걸리 맛도 독특합니다. 인공감미료 없이 쌀에서 나온 당분을 최대로 끌어올려 은은한 단맛이 나는 게 특징. 짭짤한 나초와 함께 먹어보는 걸 추천!

“쌀의 달큼함이 목 안에서 충분히 느껴질 정도다. 쌀 함량이 많은 만큼 묵직하게 
넘어간다”
“입에 넣고 곱씹자 은은한 포도 향이 나요. 바비큐 파티에 들고 가면 인기 만점!”

부자진 배치
<국내 최초 크래프트 진>
‘가장 한국적인 진’. 부자진 배치는 노간주나무열매를 비롯해 솔잎, 헛개나무, 야관문 잎과 줄기, 배초향 잎, 한라봉 등 15가지 원료가 들어간 술입니다. 그냥 마셔야 진미를 알 수 있답니다. 안주와 곁들여 먹는다면 양념하지 않은 고기를 추천드립니다. 술이 약하다면? 칵테일로 마셔도 좋습니다.

“증류주는 쓰기만 할 거라는 편견은 버리자. 쓰지 않고 풍부한 단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한입 머금으면 입안을 감도는 허브향이
특별하다. 허브향과 향긋한 자몽향이 
입안에서 춤춘다”

나루 생 막걸리
<경복궁 쌀을 이용한 무감미료 생막걸리>
이번엔 2021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탁주 부문 대상을 받은 전통주입니다. 바로 서울 3대 대표 농특산물인 경복궁쌀을 이용해 만든 ‘나루 생 막걸리’입니다. 탄산은 적고 목 넘김은 부드러워 대중적으로 즐기기 좋은 것이 특징이죠. 어울리는 안주로 피자를 추천드립니다.

“이것만 있으면 매운 걸 못 먹는 사람도
엽기떡볶이 먹을 수 있다!”
“입안에 남는 텁텁함 없이 깔끔하다. 
은은한 포도 향이 느껴지고, 코로 맛보는 느낌도 난다”

복순도가 손막걸리
<톡톡 쏘는 샴페인 막걸리>
뚜껑을 열면 탄산이 ‘쏴~’. 일명 ‘샴페인 막걸리’로 알려진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어떠세요?

톡 쏘는 탄산감과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려져 술을 잘 못 먹는 사람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기름기 없는 두부김치나 도토리묵을  안주로 곁들여 먹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정도로 탄산감이 느껴지다니. 신세계다! 탄산과 단맛 덕에 먹는 데 부담스럽지 않다”
“입안에 터지는 탄산이 지금껏 먹어본 
막걸리 가운데 단연 최강!”

술샘16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두 번 즐기는 증류식 소주>
취하려고 먹는 술 말고, 제대로 소주를 음미해보고 싶다면? 눈과 입으로 두 번 즐기는 술샘 16을 추천드립니다.

다섯 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처럼 달콤함과 새콤함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느끼함을 확 잡아줄 수 있어 기름기 많은 음식과도 제격입니다.

“상큼한 오미자의 맛! 와인과 소주 그 사이 어디쯤. 케이크와 참 잘 어울린다”
“보자마자 색깔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과일 안주랑 같이 먹으면 좋다”

해미 딸기와인 6도
<전국 최초, 유일무이 딸기 와인>
딸기로 만든 와인은 국내에선 여기 한 곳!
도수가 세지 않고, 청량감이 강해 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술! 짭쪼름한 하몽도 좋고, 상큼한 샐러드와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달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탄산의 조화.
누가 내 잔에 딸기잼 탔어?”
“한 번도 안 마셔볼 수는 있어도
한 번만 마실 수는 없는 와인”





FARM 인턴 김민우
제작 총괄 : FARM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