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철 ‘딸기’ 알차게 먹자! 딸기청 레시피&활용법




한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대표 열매채소로 딸기를 추천했습니다. 

딸기는 1970년대 후반까지 봄에 제철이었는데요. 1980년대 이후 비닐온실이 보급되면서 제철이 겨울로 바뀌었습니다. 맛과 품질이 더 좋아졌죠. 겨울은 평균 기온이 낮아 열매가 천천히 익습니다. 그래서 신맛보다 단맛이 많이 나고 크기도 전보다 커졌습니다. 

비타민C와 폴리페놀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요. 국내에서 생산한 딸기 품종인 ‘설향’은 겨울철 수입되는 오렌지보다 비타민C와 폴리페놀 함량이 더 높습니다. 딸기 7~8알이면 성인이 하루에 먹어야 하는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채울 수 있죠. 

딸기를 보관할 때는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꼭지를 떼지 않고 용기에 담아 비닐로 감싸서 보관해야 합니다.

딸기는 신선한 열매 그대로 먹는 것도 맛있지만, 크기가 작거나 보관 중 무른 딸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음료로 활용할 수 있는 딸기청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딸기청 레시피
재료: 딸기 300g, 설탕 300g, 레몬즙 1큰술
1. 딸기를 씻고 물기를 제거한다.
2. 딸기 꼭지를 떼고 잘게 썬다.
3. 딸기와 설탕을 골고루 섞는다.
4. 레몬즙 1큰술을 넣고 섞는다.
5.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수제 딸기청은 냉장 보관하면 2~3주 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딸기청에 어떤 재료를 섞어 먹는지에 따라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데요. 딸기청을 활용한 음료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딸기라떼
딸기청 2~3큰술에 우유를 부어 섞는다.

2. 딸기요거트
딸기청 1큰술과 요거트를 담고 좋아하는 견과류나 과일 토핑을 올린다.

3. 딸기에이드
딸기청 1큰술에 얼음을 넣고 탄산수를 붓는다.

상큼하고 달콤한 딸기는 딸기청으로 활용하면 더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겨울철 비타민 보충에 겨울 제철인 딸기를 추천합니다!





더농부 인턴 박의진
제작 총괄 : 더농부 에디터 나수연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농촌진흥청, 〈겨울 대표 열매채소 ‘딸기’로 입맛 살리고 건강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