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이 주목한다! 정책으로 본 2022년 저염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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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저염 트렌드
국민 건강을 위해 각 나라에서
정부가 마련한 저염 정책 알아보자
 
짠맛의 유혹
여러분 단짠단짠아시나요?
단 거 먹고, 짠 거 먹으면 끊임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나온 말입니다.
짜거나 단 음식은 우리의 미각을
즐겁게 해주지만, 자극적인 만큼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나트륨, 얼마나 먹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시하는
1일 나트륨 권장량은 성인 기준
2,000, 소금 5g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20104,831에서 2018
3,724으로 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수치입니다.
 
짜게 먹는 한 · ·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도
나트륨 섭취량이 높은 편인데요.
‘2020년 식품의약품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일본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3,825입니다.
2015년 기준 중국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9.3g으로 중국영양학회
권장 섭취량인 6g보다 높습니다.
 
2022 저염 트렌드
건강을 생각해 나트륨을 덜어낸
저염식은 전 세계적으로도 인기인데요.
한국, 중국, 일본 역시 국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을 낮추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입니다.
각 나라에서 어떤 정책을 내놓았는지
살펴볼까요?
 
한국 저염 정책
먼저 한국입니다.
정부는 나트륨을 적정수준으로
섭취하는 인구를 2020년 기준 33.6%에서 202638.6%
높일 예정입니다. 배달 앱에서
나트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고, 나트륨을 표시하는 대상과 음식점을 늘릴 계획입니다.
 
일본 저염 정책
다음은 일본입니다.
일본은 된장, 간장으로 음식을 조리해서
소금을 많이 먹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일본에서 저염 식품은 꾸준히
농식품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 왔는데요.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일본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가루시오 인증제도는
저염 수치 평가(기존 식품성분표에서 염분 30% 절감)
맛을 평가해 취득할 수 있다.
일본 국립 순환기질병연구센터는
식생활 개선을 위해 가루시오(소금은
가볍게)’라는 인증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021년 기준 인증받은 상품은
131개 이상입니다. 저염 육수와 저염
된장, 저염 치즈, 저염 식빵, 저염 우동 등 저염 식품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저염 정책
마지막으로 중국저염 정책입니다.
중국은 6년 만에 중국 주민 식생활
지침(2022)’을 개정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침은 1일 하루 소금 섭취량을
5g으로 제한해 소금 섭취량을 줄일
것을 권고합니다. 저나트륨 소금,
저염 간장, 저염 치즈, 저염 스낵 등
앞으로 저염 식품이 중국 내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 나라의 저염 트렌드를 알아봤습니다.
저염식은 맛없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1일 나트륨 권장량 지켜 식사하고,
건강도 지켜보세요.
다음에 더 유익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FARM 인턴 김이슬
제작 총괄 : FARM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한경닷컴, <배달시킬 때 “치킨·찌개 덜 짜게 해주세요” 가능해진다>
농식품수출정보, <중국 주민 식생활 지침(2022년) 속의 사업 기회>, <일본, 저염·저당 식품상품 출시 증가>
경향신문, <한국이 짜게 먹는다는 조사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