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체험해보세요!” 체험으로 소비자 유인하는 식음료업계




음식이나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신 적 있나요? 최근 식음료 업계의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식 매장보다 낮은 비용으로 홍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 팝업스토어에서도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상품 구매과정의 재미를 중요시하는 MZ세대에게 효과적입니다.

배상면주가 ‘가양주 교실’
배상면주가는 경기 포천시 느린 마을 산사원에서 술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느린 마을 산사원은 관광과 체험이 어우러진 전통술 테마파크입니다. 가양주 교실은 이색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일상과 가까울수록 소비자들에게 직접 보고 만질 기회를 제공하고 친밀감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양주 문화를 알리고 술 생산 체험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제과 ‘누구나 쉐프가 되는 푸드 클래스’
롯데제과는 가정간편식 브랜드 ‘Chefood 제품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참가자는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됐습니다. 2022년 8월과 9월엔 바쁜 직장인을 위한 요리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CJ제일제당 ‘CJ더키친 쿠킹 스튜디오
CJ제일제당은 본사 1층에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참가하고 싶다면 CJ제일제당 공식 SNS를 통해 응모해야 합니다. 최근엔 비비고 김치를 활용한 가을 제철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CJ제일제당 ‘쌀창고등학교
CJ제일제당은 즉석밥인 햇반을 주제로 쌀창고등학교라는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팝업스토어엔 쌀겨 성분 립밤 만들기, 헤파필터로 무균실 체험하기 등 햇반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체험이 있습니다. 한정판 디저트도 구매할 수 있으며 경품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카페
매일유업은 서울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어메이징 오트 카페를 운영합니다. 어메이징 오트 카페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비건 쿠킹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이곳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비건 레시피 전문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연말엔 관심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더농부 인턴 김하진
제작 총괄 : 더농부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세계일보, <식음료업계 체험형 프로그램 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