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선 가볍게 먹자! 슬림해진 안주 제품 소개




‘홈술’을 아시나요? 집에서 술을 마신다는 뜻의 단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홈술 문화가 발전했는데요. 최근 홈술 문화에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달라진 홈술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식당 및 주점에서 장시간 음주가 어려워지자 사람들은 집에서 많은 안주와 함께 술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간단한 안주와 술을 마시는 홈술 문화가 유행입니다. 

식품 업계에서도 가벼운 홈술 안주 제품을 기획했습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는 9월 25일 ‘빽포’ 2종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돼지고기의 지방층을 제거해 기름기를 최소화했습니다. 육포의 담백함과 비법 소스의 감칠맛이 주류와의 궁합을 만들어냅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빽포는 맛과 간편성뿐만 아니라 비선호 부위인 뒷다릿살 소비를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빽포 2종을 시작으로 홈술 안주 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정원은 ‘바로eat 안주야 먹태열풍’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두툼한 황태를 구워내 바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뒤 특제 소스로 구워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머거본은 ‘머거본 간식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여러 마른안주를 소포장한 안주 세트입니다. 아몬드, 꿀땅콩, 육포, 황태포 등 마른안주 15종이 포함됐습니다. 머거본 간식 세트는 온라인으로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동원F&B는 ‘덴마크 픽앤고’를 출시했습니다. 덴마크 픽앤고 체다와 덴마크 픽앤고 까망베르 2종으로,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담겨있습니다. 와인 안주 및 간식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해태제과는 ‘아이비 카나페’를 출시했습니다. 아이비 카나페는 크래커 위에 토핑을 얹어 먹는 기존의 카나페와 달리 크래커 안에 만두처럼 소를 담았습니다. 해태제과는 실험을 통해 담백함은 살리고 높은 탄력성을 갖춘 최적의 반죽 레시피를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식품 업계의 홈술 안주 트렌드를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가벼운 안주와 함께 홈술 한 잔 어떨까요?





더농부 인턴 김하진
제작 총괄 : 더농부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뉴시스, <고물가에 홈술 안주도 가볍게…‘라이트 안주’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