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직후 스트레스? 시트러스 음료로 날려버리자!




다들 여름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학교와 직장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아쉽기만 합니다. 날씨는 무덥고 몸은 피곤하죠.
그런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바로 레몬과 오렌지·라임 등 상큼한 과일 맛을 지닌 시트러스 음료입니다.
 
시트러스(Citrus)는 귤속을 의미합니다. 오렌지, 레몬, 감귤, 유자, 라임, 자몽상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 신 과일을 포괄하죠.
신 과일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합니다. 피로 해소는 물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기도 하죠.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만 여전히 더운 요즘, 여름 끝자락을 상큼하게 적셔줄 음료를 소개합니다.
 
롯데네슬레코리아에선 네스티 아이스티 레몬라임향을 출시했습니다. 복숭아나 레몬 아이스티는 익숙하지만, 레몬라임 아이스티는 낯설죠. 깔끔한 맛의 홍차 베이스 아이스티에 상큼한 천연 레몬 과즙 분말, 향긋한 라임향을 첨가했다고 합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이나 탄산음료에 얼음을 곁들여 차갑게 마시길 추천합니다. 셔벗이나 칵테일 등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아이스티를 꽁꽁 얼리면 시원한 셔벗이, 술에 타마시면 레몬라임 칵테일이 만들어지죠.
 
푸르밀의 웰치 오렌지블랙티도 소개합니다.
홍차에 오렌지 농축액을 넣어 산뜻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나는 티(Tea) 음료입니다. 베이스로 사용된 홍차는 세계 3대 홍차 원료지로 꼽히는 스리랑카 우바 지역의 홍차로, 진한 꽃향기와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85저칼로리 식품인 점도 장점이죠.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는 여름 시즌을 맞이해 유자, 레몬, 자두 자몽을 활용한 여름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했습니다.
여름철 과일 토핑을 더해 휴가지를 대표하는 바다·구름·노을 등을 표현했죠. 혀와 눈을 모두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음료입니다.
 
시트론 베리 스케치는 달콤한 유자 베이스 음료입니다. 작은 병에 별도로 크림슨펀치 차가 담겨나오는데요, 크림슨펀치는 히비스커스, 사과, 오렌지, 로즈힙 등이 섞인 새콤달콤한 허브티입니다. 이 차를 유자 베이스에 섞어 마시면 됩니다.
 
향긋한 복숭아 우롱티에 레몬과 자두, 로즈메리로 저녁노을을 표현한 아이스티 플럼선셋핑크오션도 있습니다.
피치클라우드플럼돔은 자몽과 자두를 얼음과 함께 갈아 장식했습니다. 곱게 간 얼음이 꼭 잔 속에 뜬 구름 같아보이죠.
이번 음료들은 눈으로 보이는 색감에 중점을 뒀다고 합니다. MZ세대의 활발한 온라인 SNS 활용에 맞춰, 무엇이든 찍어 SNS에 올리고 싶은 마음을 자극했다고 하네요.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톡 쏘는 맛이 매력적인 깔라만시를 내세웠습니다. ‘깔라만시 NFC 착즙주스는 물을 섞지 않고 신선한 깔라만시 원물만 사용했습니다. 일반 주스보다 맛과 향이 훨씬 진합니다.
과실을 그대로 착즙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을 썼다고 합니다. 보통은 과즙에 열을 가한 농축액을 쓰죠.
 
아직은 습하고 더운 여름 끝자락, 가을이 오기 전까지 새콤한 음료수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휴가 뒤에 찾아온 일상을 시트러스 음료와 함께 이겨내길 바랍니다.





FARM 인턴 신유정
제작 총괄 : FARM 에디터 박상익
nong-up@naver.com
더농부

참고=
뉴시스, <스트레스 아웃!” 상큼한 과일 입은 시트러스 음료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