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덮밥’을? 이색 맥도날드 메뉴


아랍에미리트(UAE) 맥도날드가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아닌 덮밥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덮밥 메뉴는 ▲치킨 카츠 카레 ▲치킨 데리야끼 칠리 콘 가르네 그레이비와 버섯을 곁들인 쇠고기 야채 카츠 카레 등 5가지입니다.


지난 921일부터 30개 매장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했으며, 단품 가격은 12디르함(한화 약 4700)입니다대표 햄버거 메뉴인 빅맥 단품이 19디르함(한화 약 7400)에 판매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입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가 쌀 메뉴를 선보일 만큼 UAE는 쌀 소비 비중이 큽니다. UAE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연간 95kg으로, 한국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의 1.5배입니다.


UAE는 쌀 소비를 주로 하는 아시아계 인구가 인구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UAE 인구비율은 인도인 27.4%, 파키스탄인 12.6%, 방글라데시인 7.4%로 남아시아 인구가 약 47.4% 차지하고 있습니다.


쌀을 주로 소비하는 문화권의 인구가 많기 때문에 UAE는 다양한 방식으로 쌀을 소비하고 있는 겁니다.


맥도날드에서 덮밥 메뉴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중국 맥도날드에서 ‘닭다리살덮밥’을 판매한 적이 있었죠.


닭다리살덮밥은 닭다리살과 양상추를 올리고 매콤한 간장 소스를 뿌린 메뉴입니다.


중국 맥도날드와 비교해 UAE 맥도날드 덮밥 메뉴는 종류도 늘고, 쇠고기와 카레 등 활용 재료도 다양해졌습니다.


현재 중국 맥도날드 홈페이지에 덮밥은 따로 보이지 않고, 아침 식사 메뉴로 2가지 종류의 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국 맥도날드에서도 한국식 덮밥이 메뉴로 출시될 수 있을까요?




아랍에미리트(UAE) 맥도날드가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아닌 덮밥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덮밥 메뉴는 ▲치킨 카츠 카레 ▲치킨 데리야끼 칠리 콘 가르네 그레이비와 버섯을 곁들인 쇠고기 야채 카츠 카레 등 5가지입니다.

지난 921일부터 30개 매장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했으며, 단품 가격은 12디르함(한화 약 4700)입니다대표 햄버거 메뉴인 빅맥 단품이 19디르함(한화 약 7400)에 판매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입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가 쌀 메뉴를 선보일 만큼 UAE는 쌀 소비 비중이 큽니다. UAE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연간 95kg으로, 한국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의 1.5배입니다.

UAE는 쌀 소비를 주로 하는 아시아계 인구가 인구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UAE 인구비율은 인도인 27.4%, 파키스탄인 12.6%, 방글라데시인 7.4%로 남아시아 인구가 약 47.4% 차지하고 있습니다.


쌀을 주로 소비하는 문화권의 인구가 많기 때문에 UAE는 다양한 방식으로 쌀을 소비하고 있는 겁니다.

맥도날드에서 덮밥 메뉴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중국 맥도날드에서 ‘닭다리살덮밥’을 판매한 적이 있었죠.

닭다리살덮밥은 닭다리살과 양상추를 올리고 매콤한 간장 소스를 뿌린 메뉴입니다.

중국 맥도날드와 비교해 UAE 맥도날드 덮밥 메뉴는 종류도 늘고, 쇠고기와 카레 등 활용 재료도 다양해졌습니다.

현재 중국 맥도날드 홈페이지에 덮밥은 따로 보이지 않고, 아침 식사 메뉴로 2가지 종류의 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국 맥도날드에서도 한국식 덮밥이 메뉴로 출시될 수 있을까요?





더농부 에디터 나수연
nong-up@naver.com
더농부

사진=
아랍에미리트 맥도날드 홈페이지
중국 맥도날드 홈페이지
픽사베이

참고=
KATI, <UAE, 맥도날드 덮밥 메뉴 출시>
KATI, <UAE, 쌀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은>
한국경제, <‘한국인은 밥심’은 옛말…쌀 소비량 30년새 반토막>
다락원, <중국 패스트푸드점에만 있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