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드로 저탄소·친환경 제품 구매하면 에코머니 5% 적립된다!




그린카드로 저탄소·친환경 제품 구매 시 에코머니 5% 적립된다!
 
그린카드로 저탄소·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때 적립되는 에코머니가 3배 이상 늘어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기존 1.5%였던 에코머니 적립 비율을 5%까지 확대해 20229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카드는 저탄소·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때 일반 카드 포인트와는 별도로 에코머니를 추가 적립하는 신용카드로, 20개 카드사 및 시중은행에서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카드를 17개 유통업체에서 저탄소·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때 제시하면 에코머니가 적립됩니다.
 
저탄소·친환경 제품은 환경부의 환경표지·저탄소·환경성적표지 인증품이거나 농식품부의 무농약·유기 인증 농산물·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표시된 것을 말합니다.

에코머니는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 친환경 사업 기부 등에도 이용 가능합니다.
 
먼저 현금으로 전환하는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에코머니 1점은 1원으로 환산되며, 2만점 이상부터 현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5천점 이상이면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상품권을 발행할 수 있는 곳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 백화점입니다.
 
3만점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면 이동통신 요금이나 대중교통 요금을 1원 단위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비씨카드를 사용하신다면, 에코머니를 비씨카드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에코머니가 1점이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롯테마트, GS25 등의 유통업체에서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습니다.
 
에코머니 1천점 이상 보유하고 있다면, 친환경 기부도 가능합니다. 기부한 포인트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위해 사용되며, 원으로 환산돼 연말 소득 공제 때 적용됩니다.
 
농식품부는 에코머니 적립률을 올해 5%까지 확대하는 데 이어 2023년에 10%, 2024년에 15%로 각각 확대할 계획입니다.
 
강혜영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에코머니 적립률 상향으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가 활성화되길 바란다친환경 농산물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정부 부처는 물론 금융사, 유통업체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에겐 저탄소·친환경 제품 구매에, 판매자에겐 소득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에코머니 누리집(www.ecomon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농부 인턴 김민우
제작 총괄 : 더농부 에디터 박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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